여수MBC

검색

실종됐던 낚시객 실종 하루만에 발견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4-07 20:30:00 수정 2018-04-07 20:30:00 조회수 1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낚시객 39살 김모 씨가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잠수부를 투입해
바다를 수색하던 해경은
오늘(7) 오전 11시 40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50m 떨어진 곳에서
김 씨의 시신을 발견해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