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돼
본격적인 심의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은 오늘(26)
법안 제안설명을 통해
그동안 진상규명이 미흡해 여순사건에 맞는
독자적인 특별법이 필요했다며
법안 상정까지 2년이 넘게 걸린 만큼
20대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이용주 의원 역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 등을 위해서라도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며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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