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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6-22 20:35:03 수정 2019-06-22 20:35:03 조회수 0

당시 테스트를 받았던 학생 가운데
지금 성인 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한
선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20세이하 대표팀의 선전이
다시 유소년 축구 붐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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