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발생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시범 운영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늘(9)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현재 시점으로부터 최대 12시간 후의
해무 발생확률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무 정보 서비스는
인천항과 해운대 앞바다에 한해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연말에는 여수·광야항과 목포항 등
6개 항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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