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시청사 노숙시위 기간에
일부 출입문을 폐쇄한 시당국의 조치에 대해
시의회에서도 과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문갑태 의원은 어제 시정질문에서
지난 14일까지 상인들의
노숙 농성기간중 시행했던
출입문 폐쇄조치에 대해
"일부에서 '인권 없는 도시'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며
권오봉 시장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권시장은 "시청사가 많은 민원인과
외지인들이 찾는 곳으로
야간까지 점거하는 것은 보안과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판단 한다며
명확한 규정을 살펴보겠다고 답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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