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돌산청사'을 무상 제공하며 유치한
전남국제교육원이
기대 이하의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의
오늘 시정질문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개원한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의
프로그램 이용자는 지금까지 모두 2만여명으로
당초 여수시가 예상했던 '최대 18만명'의
10%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성미 의원은
"2백억 청사까지 무상으로 제공했지만
당초 제시했던 청사진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현실이다"며
기관유치시 "철저한 타당성과 실효성 분석이
우선돼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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