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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리포트]씩씩한 여성농민...'권역'없는 유튜브

박광수 기자 입력 2019-06-14 20:35:03 수정 2019-06-14 20:35:03 조회수 5

◀ANC▶

지역의 유튜브 채널에 '여풍'이 거셉니다.



여성 농민들이 당당하게 여성의 몫을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고,

유튜브가 만든 스타 가수 요요미는 지역 채널을 기반으로 전국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번주의 유튜브 화제영상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올해 농촌지역의 가장 뜨거운 화두,

바로 '농민수당'입니다.



◀SYN▶ 0:21

"이사회가 유지되는데 꼭 필요한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보상의 의미로 농민수당이라는 것을 정책적으로 제안을 했던 것이구요."



하지만 현실의 제도는 성 차별적이라는 논란도 나옵니다.



부부 농민의 경우 대부분 남성들에게만 수당이 돌아가는 맹점이 있다는 겁니다.



◀SYN▶ 0:40

"그 가구를 대표하는 남자농민(만 대상이다).

여성농민도 분명히 농업을 하고 여성농민이 없으면 정말로 농사를 못짓거든요."



엄마처럼 전업농의 삶을 시작한 딸에게

선배 농민으로서 보내는 당부의 말이 애틋힙니다.

◀SYN▶ 1:31

"지난달 와서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아마 청년 농민들은 농사 시작하고 3년이 고비일거야...(라고 했습니다.)"



◀SYN▶

"여성농업인도 농민이다.농민수당 지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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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요요미 노래 약간"



유튜브 지역 채널이 키운 가수 요요미의 첫 팬미팅.

◀SYN▶ (12:25)

"여러분과 팬미팅이잖아요. 너무 감회가 새로워서 '이 오빠뭐야' 부를때 잘 안떨렸었는데 오늘 이상하게 떨리네요. 아이구야. 하하아"



행사가 열린곳은 인천,

팬들은 충남과 부산등 전국각지에서 몰렸고,

생중계는 여수MBC 뮤직채널이 진행했습니다.



가수도 팬도 방송도, 이제 권역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인터넷 온라인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SYN▶ (29:10)

"지금 이 요요미양의 설레이는 첫 팬미팅은요. 여수MBC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되고 있습니다. 얼굴 다 봤어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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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낭만 버스킹 도입부 기타반주



여수밤바다의 상징이 된 낭만 버스킹.



◀SYN▶ 노래, 청중들 반응



4월말 시작해 벌써 두달째,



바닷 바람이 그리워 지는 절정의 시즌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해변의 낭만과 열정이 매주 새로운 유튜브 영상물로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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