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동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행복주택 건설과 관련해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 인근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학부모
50여 명은 오늘(11) 집회를 열고
공사가 시작되면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 등이
위협받을 수 있고
특히 공사와 관련해 충분한 소통이 없었다며
부지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인 토지주택공사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면서도 부지이전은 힘들다는 입장이어서
행복주택과 관련한 대립이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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