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사내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에 법원 판결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는
지난 2010년 사측을 상대로
상여금과 식대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는 소송을 걸어
확정 판결을 받았는데,
회사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오늘(11)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회는 또,
지난 2017년 단체교섭에서도
통상임금 소송 최종 확정 판결에 따르기로
합의했지만, 회사가 입장을 바꿨다며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은
하청회사가 해결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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