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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유튜브리포트)엄마의 분노?...3시간의 지역뉴스

박광수 기자 입력 2019-06-08 07:35:04 수정 2019-06-08 07:35:04 조회수 5

◀ANC▶
여수MBC 방송작가들의 유튜브콘텐츠 여수잡스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정신질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대중공업 회사분할을 결정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달한 울산MBC의 유튜브 뉴스는
이제 지역방송이 중심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줬습니다.

줌인 유튜브 이슈 박광수 기잡니다.
◀VCR▶
조현병과 사이코 패스, 분노조절 장애등
연일 위험사회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 정신 질환들.

특히 주부들의 관심사는
자신도 모르게 자녀에게 쏟아내고 마는,
'엄마의 분노'였습니다.
◀SYN▶
"외부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내 아이에 대해서는 정말 폭발할 때가 있거든요.그건 왜 그래요?"
◀SYN▶
"결국 내가 감정을 폭발시키는 거지 아이들을 훈육했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고민 해결사로나선 정신과 전문의 박진성 원장.

화를 내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인지하려는 노력을 해야 악화를 막을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른바 '메타인지'입니다.

◀SYN▶
"내가 이 아이를 보면서 옛날 내 생각을 하고 있네. 알아차림이죠. 내마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화를 내는거랑 화를 내놓고 후회하는 거는 많이 다른거죠."

앞으로 화제의 인물들을 초청해 지역의 다양한 관심사를 풀어갈 예정인 여수잡스,

특히 대상을 정치인으로까지 확대한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EFFECT)------------------

현대중공업 회사 분할을 결정하는 주총이 예정됐던 지난주말, 전국 각지의 눈길이 울산MBC 유튜브로 모아졌습니다.

지상파 방송의 편성상 제약을 피하는 대안으로긴박했던 과정을 3시간 가까이 유튜브로 생생하게 전한겁니다.

◀SYN▶
"지상파의 편성 시간 문제도 있고 또 주주총회 결과가 어떻게 진행될 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부득이 하게 지상파가 아닌 유튜브로 특별생방송을 하게 된 점..."

오전 7시반, 주주들과 용역경비원들이 노조원과 대치하는 현장부터.
◀SYN▶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파란색 자켓을 입고 있는 취재진들이 울산MBC 취재진인데 지금 전혀 안으로 못들어 가고 바깥에서만 취재를 하고 있고요."

갑자기 주총장이 울산대로 바뀌면서
노조원들이 급히 현장으로 이동하는 상황들이 실시간으로 전해졌습니다.
◀SYN▶
"네 그래서 지금 잠깐이나마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것 같은데 노조원들이 지금 오토바이를 타고 빠져 나가고 있는 상황이죠."

11시 10분, 결국 사측은 주총 3분 만에 회사 분할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통과 시키고 말았습니다.
◀SYN▶
"주총은 무효다. 주총은 무효다"

울산MBC의 이날 유튜브 생방송은
전국에서 수천명이 동시에 참관한데 이어
지역의 시사 영상물로는 드물게
6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영상의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MBC NEWS 박광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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