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광양, 보성의 바닷길을
웰빙과 건강, 행복이 어우러진
이른바 '웰니스'관광지로 구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여수시등 4개 시군과
지역관광 관계자등 100여명은 오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남도바닷길 포럼에서
경남대 김현준 교수가 제안한
'섬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자리에서 정희선 청암대 교수는
'웰니스'를 관광을 구현한
실제 사례를 제시했고
김병호 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등도
역사적, 문화적 관광 콘텐츠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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