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을 위해
지자체가 소하천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모두 4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돌산과 율촌지역 소하천 두 곳,
3.2km 구간을 대상으로
제방 정비와 주변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현재
토지와 건축물 보상을
70% 정도 완료했으며,
장마철 전인 오는 6월 안에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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