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우려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불편과 행정력, 예산의 낭비가 발생하지 않은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52시간 근무제가 300인 이하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내년을 생각할 때
걱정과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요금인상과
운수종사자 고용장려금 지원등의 처방이
모색되고 있지만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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