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16) 광양시청에서 열린
전남 인적자원개발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일자리와 직업훈련 변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정책 마련을 위해
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계층과 지역에 따른 구직성향을 파악해
인적자원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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