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출신 교수가 미국 석좌 교수직
2개에 동시 임명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약대와 자연대를 졸업한
이수경 교수가
뉴욕주립대 버팔로 생물학과에
'제국혁신 석좌교수'로 초빙 받은 데 이어,
최근 같은 대학에
'옴 피 바알 초대 석좌교수'로 임명됐습니다.
이 교수는
만 28세인 지난 2004년 베일러 의과대학에
최연소 교수로 초빙되는 등
신경발생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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