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운동가들이
여수시청 앞에서 사흘째 1인시위를 진행하며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대한
민자유치와 매각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동서포럼등은
영호남 단체들의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던
지난 13일 이후 매일 여수시청 정문앞에서
출근길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무분별한 민자유치는
2012 세계박람회 개최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박람회장의 공적기능을 상실시키는 일"이라며
당국의 태도변화가 있을때까지 시위를 무기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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