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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버린 책임자를 처벌하라 - R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4-16 07:30:00 수정 2018-04-16 07:30:00 조회수 2


           ◀ANC▶오늘(16)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4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구조하지 않은 해경, 세월호 인양에 소극적이던 해양수산부, 세월호 참사에서 인양, 진상조사까지 숨은 책임자를 찾는 일도 이제 시작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14개월째 세월호 인양작업이 진행되던 지난 2천16년 6월, 해상크레인의 강철와이어에 세월호 선수 2곳이 찢겨 나갔습니다.
 약 7미터 길이로 선체가 파손되면서 인양은 그만큼 늦어졌고, 공법 변경이 추진됐습니다.
           ◀INT▶ 김현태(20160616)       *당시 세월호 인양추진단 부단장*"와이어 총 5개중 2개의 와이어가선체를 파고들어갔으며..."  인양 방식이 수없이 바뀌는 동안선체에는 백 개 넘는 구멍이 뚫렸고닻과 스테빌라이저 등 세월호 주요 구조물도 잘려나갔습니다.
 세월호 참사 4년이 다 된 시점에서 사고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전 해수부 장관과 차관이 구속됐습니다.  당시 실무를 맡은 공무원들의 징계 절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SYN▶ 해양수산부 관계자"사법당국의 처분 결과로 끝이 아니라  공무원이기 때문에 징계를 받아야 하는 거죠. 혐의가 있을 경우에는 기소유예라 할지라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현장에 출동했던 123정 정장만 유일하게 형사처벌을 받은 해경.
 구조 실패의 책임으로 조직이 해체된 해경이지만 당시 지휘부 일부는 승진까지 했습니다.             ◀INT▶ 박주민 국회의원"진상규명을 해서 책임자를 처벌한다는 것의 목적은 결국 동일한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건데 그러려면 지휘라인이 적절히 지휘를 했는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승객들을 구조하지 못한 책임,인양을 늦추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책임,남은 과제는 2기 특조위에 넘겨졌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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