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광양 세풍산업단지에
중소협력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 세풍 일반산업단지 전체면적의 3.4%인
8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산업통상자원부, 광양시 등과 공동으로
24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중소협력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풍 외투지역의 입주대상 업종은
신성장 동력산업에 속하는 사업과
식료품, 화학제품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11개 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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