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에 고압송전탑을 건설한다는
한전의 사업 계획에
시의회가 반기를 들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임시회에서
"영취산 일대에 345 킬로볼트 공압송전탑이
건설되면 시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사업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결의안은 특히
지난달 열린 임시회에서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부결됐지만
영취산 진달래 보호여론과
산불에대한 우려가 커지며
한달만에 뒤집어진 것이어서 주목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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