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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대표 축제인
거북선 축제가 오늘(3) 막을 올렸습니다.
축제의 백미인
통제영 길놀이가 지금 한창 진행중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서영 기자,
지금 축제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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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지금 길놀이가 한창인
이순신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길놀이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 좌수영의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인데요.
거북선축제의 대표적인 개막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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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길놀이는
행진 구간이 짧아진 대신
더 많은 팀들이 참여했는데요.
길놀이에 참여한
여수 26개 읍면동 주민들이
행진을 잠시 멈추고 공연을 펼치면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길놀이 행렬이
이순신광장에 도착하면
바로 개막식이 시작되겠는데요.
올해 개막식은 특별히
4차 산업을 연계한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로 쉰 세번째를 맞는
거북선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내일은,
수군 출정식과 해상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겠고요.
모레 주무대에서 열리는
거북선가요제를 끝으로 축제는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비가 내렸던 작년과 달리
올해 거북선 축제는
주말 내내 맑은 날씨 속에서
치러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길놀이가 한창인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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