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연간 3%로 2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합니다.
또 선샤인 특례보증사업을 실시해
관내 120개 업체를 대상으로
24억 원을 지원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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