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수욕장 안전사고를 줄이기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백만명에 머물렀던 해수욕장 방문객이
올해는 백20만명이상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비치,이용 환경
개선등에 22억원을 투입해
3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기로했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오는 7월 5일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53개 해수욕장이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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