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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장, 시 보조금 담긴 결제수단 가져가 논란

강서영 기자 입력 2019-04-26 07:50:03 수정 2019-04-26 07:50:03 조회수 2

공금 유용 의혹 등으로
이사회에서 불신임안이 통과돼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여수시문화원 원장이
모든 결제를 자신이 하겠다며
시 보조금이 담긴 통장과 카드를 가져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화원 사무국 관계자는 이에대해
문화원장은 현재 직무 정지 상태일 뿐더러,
설사 직무정지가 유효하지 않다 해도
실무자가 아닌 대표자이기 때문에
직접 회계를 관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문화원장은
문화원이 어수선해 통장과 카드의 위치를
원장실로 옮긴 것 뿐이라며
사무국에서 요청을 하면
언제든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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