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시민위원회의 명칭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유족회가 제3의 용어를 사용해
조례를 다시 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여순사건여수유족회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시의회측에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조례 재개정을 요구하는 한편
여수시측에는 이를 전제로 재의 요구를
즉시 철회해 줄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족회는 지역내 모든 시민사회와 단체들이
공감할수 있는 새로운 위원회 명칭을 만들어
지역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별법 제정과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권오봉 여수시장은
위원회 명칭논란과 유족회의 요구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내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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