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실장은
오늘(22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사업이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해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경준 경남발전연구원 박사도
영호남의 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광개발을 위해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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