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국내 관람객 1위 '명량'과
'택시운전사' 등 대작 영화들이
전남동부권에서 잇따라 촬영했는데요.
영화 촬영을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촬영팀 체류로 인한
경제적 부수 효과도 높다고 합니다.
지역을 알리는 영화촬영,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