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의 지역 재생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이
전남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균형발전위원회가 어제(2)
올해 사업대상지 102곳을 발표한 가운데
여수 한개지역, 순천과 광양 2개지역등
전남지역에만 21군데가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새뜰마을 사업이 시작된
2015년 이후 전체 집계에서도
전남지역에서 전국 304군데의 20%에 육박하는
52개 지역에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빈도가 높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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