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하루 평균 34명이 출생하고,
22쌍이 결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의 '2018년 전라남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도내에서 하루 평균 34명이 태어난 반면
46명이 사망하고
22쌍이 결혼했으며
11쌍이 이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물가총지수는 2016년보다 2.2% 올랐고
주요 품목 별로는 시내버스료 9.7%,
목욕료 8.2% 등 순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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