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어제(25)
홈 경기 첫승을 올렸습니다.
전남은 전반 5분
FC 서울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6분 이지남이 동점골을 뽑아냈고,
8분 뒤 유고비치의 중거리 슈팅이
골로 연결되며 2: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남은 최근
7경기 승리를 거두지 못하다
이번 홈 경기 첫승으로
리그 최하위에서
10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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