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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벽화마을로 탈바꿈-R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4-26 20:30:00 수정 2018-04-26 20:30:00 조회수 2


          ◀ANC▶요즘 벽화가 낡은 도시를 살리는 도시재생의 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광도시에 주로 그려졌는데 노후 산업도시에도 벽화거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광양시 태인동의 용지마을입니다.
광양제철소와 연관 산단으로 둘러쌓여 말 그대로 공장 속에 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회색빛 느낌이 강했던 마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국내.외에서 가장 먼저 김 양식이 이뤄졌던 마을의 역사가 벽화로 탄생한 겁니다.
마을에 내려오는 설화나 전통 세시풍속도 그려져 노후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습니다.           ◀INT▶
벽화 그리기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자치단체와 산업체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노후 산업도시 벽화사업 프로젝트는 7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태인동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더욱이 관광도시로 떠오른 인근 여수나 순천처럼 벽화를 김시식지와 연계해 관광자원화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INT▶
공동화된 도시를 살리는 도시재생의 한 축으로 떠오른 벽화마을,
오래된 산업도시에 시도된 벽화마을 조성이 산단주변 도시를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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