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란 시기에 섬진강 인근에서
로드킬을 당한 두꺼비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만녹색연합에 따르면
두꺼비의 산란시기인 지난 한 달 동안
섬진강 인근에서 로드킬을 당한
두꺼비의 수는 모두 147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가량 감소했습니다.
녹색연합은 지난해 광양시와 함께
로드킬 개선을 위해
시설 점검과 인력을 투입한 것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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