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에
도내에서는 순천시와 완도군 등,
2곳이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도청에 공모사업 지원팀을 신설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공모사업에
순천 관광도시와 완도 해양도시 등,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전국적으로 15곳을 선정해
한곳당 6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공모에서 4대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지자체들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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