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업무 협약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중소중견기업에
오는 2022년까지 2천 5백억 원을 들여
천 3백개의 스마트 공장을 보급할 계획이라며,
관련 지원을 위해
관내 기업과 업무 협약을 채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의 기업 부담이
기존 50%에서 20%로 낮아질 계획이며,
광양시는 전남 처음으로 기업체 방문을 통한
수준 진단 사전 컨설팅을 도입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