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 봄까지
소나무 재선충 완전방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칩니다.
광양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멈추는
내년 3월까지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한
무인헬기 방제 등 총력체제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지역에는
지난 2010년 11월 첫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1개 읍과 5개 면.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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