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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아프리카 직항로..효과는?-R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5-03 07:30:00 수정 2018-05-03 07:30:00 조회수 2


           ◀ANC▶광양항에 3년 만에 아프리가 직항로가 열렸습니다.
주 1회 운항을 시작하는데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 수출물량의 상승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안개 낀 광양항에 컨터이너 선박들이 잇따라 입항했습니다.
대부분 대중국 환적화물입니다.
광양항의 컨터이너 물동량은 연간 223만 TEU, 이 가운데 70%에 이르는 물량이 아시아 물량입니다.
이같은 컨터이너 물동량 편중 현상에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C/G] 광양항을 기점으로 싱가포르를 거쳐 남아프리카 더반으로 이어지는 직항로가 개설 된 겁니다.
이번 신규 취항은 3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아프리카 정기선이 없어 불가피하게 다른 항만을 이용했던 기업들의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아시아 수출물량의 상승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세계 2위 스위스 선사인 MSC가 주 1회 운항하는 아프리카 항로는 1%대에 머물고 있는 아프리카 물동량을 늘려 연간 8만 TEU처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아시아 시장에 집중된 광양항 컨테이너 항로,
아프리카 항로 취항이 광양항의 수출선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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