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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2-16 20:30:00 수정 2019-02-16 20:30:00 조회수 0

아직도 마을별로
오랜 전통을 지닌 대보름 행사는 있지만
과거보다는 많이 줄고
잊혀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소중한 문화자산인
옛 것을 보존하고 지켜내는 일
후대 자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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