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2회째를 맞는
여수 거북선축제가 내일(4) 막을 올립니다.
행사 첫째 날인 내일(4)은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의 백미인 통제영 길놀이가 펼쳐지며,
밤 8시 반부터는
종포 해양공원에서 개막식이 진행됩니다.
이어 5일과 6일에는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수군 출정식을 비롯한 전통행사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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