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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중 이설, 하수처리문제 이견으로 지연

김종수 기자 입력 2019-02-12 07:30:00 수정 2019-02-12 07:30:00 조회수 1

내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추진되던
신대지구 내 삼산중학교 이설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중흥건설이 140억 원을 들여 학교를 지은 뒤
기부채납하기로 했지만
협약서에 없는 선월지구 하수처리 문제를
제기해 착공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중흥건설 관계자는
순천시가 중학교 이설을 논의하면서
선월지구 하수를 처리하기로 했다며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사업은 학생수 감소에 맞춰
현 매곡동 삼산중학교를
신대지구 내 28학급 규모로 새로 지어
옮기는 것으로 360여 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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