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농어촌 지역은
인구가 빠져 나가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정주기반 마련을 통해
폐교로 인한 마지막 졸업식 대신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즐거운 졸업식이라는
뉴스가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2-09 20:30:00 수정 2019-02-09 20:30:00 조회수 0
지금도 농어촌 지역은
인구가 빠져 나가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정주기반 마련을 통해
폐교로 인한 마지막 졸업식 대신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즐거운 졸업식이라는
뉴스가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