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시민단체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통일트랙터 순천운동본부는 오늘(18)
기자회견을 열고
제재와 대화를 함께 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농기계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내 4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통일트랙터 순천운동본부는
지난해 11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3천 6백만 원의 기금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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