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낮 12시쯤
순천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서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4백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손님을 가장해
이전에도 가게로 들려 팔찌를 골랐다는
가게주인의 말과 매장 내 CCTV를 토대로
키 170센티미터 정도에 마른체형의
20대 후반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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