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계곡에 피서객이 늘면서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광양 4대 계곡에는
올 여름 10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려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계곡마다
피서객들과 인근 상가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보다 쓰레기가 10톤 이상 증가햇다며
수거 인력과 수거함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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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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