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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순천시장 예비후보..내가 적임자-R(더불어 민주당 허석)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5-08 20:30:00 수정 2018-05-08 20:30:00 조회수 2


           ◀ANC▶저희 여수MBC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을 만나 주요 현안과 관련 공약들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허석 예비후보를 김종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후보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다른 후보와 비교해 봤을 때 본인 만의 장점은 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시절에 인천에 가서 7년동안 공장 생활을 하는 등 청춘을 바쳐서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 하였습니다. 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 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순천시장이 된다면 복지분야에 더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할 생각입니다. 이런 가치관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 생각을 합니다.

순천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공약이 있다면 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많은 순천시민들께서 생각 하시겠지만 순천의 최대 현안은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축제다 뭐다 연일 요란 한데도 시민의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국가정원은 누적적자가 수백억대라는 여수mbc 보도도 있었습니다.저는 아이 키우기 편한 순천, 청년이 돌아오는 순천, 어르신이 행복한 순천을 만들고자 합니다. 공천을 받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더욱더 낮은 자세로 듣는귀를 활짝 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갑질없는 순천을 만들고자 합니다. 순천시민 여러분의 아이들이 순천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할 그런 순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근 불거진 비망문구 게시 사건에 친척이 또 게입된걸로 확인이 됐는데요. 4년 전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이 돼서 곱지않은 시선도 있는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해명과 함께 우리 유권자들께 당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선이 본선이라고 할만큼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서 숱한 가짜 뉴스가 양산되기도 하였습니다. SNS에서는 상에서는 서로의 지지자들끼리 과열 양상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지지자들에게 자중하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하였겠습니까 그런데도 도와주겠다는 마음이 앞서서 적절하지 않은 방법들이 동원되기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경선이 끝났기 때문에 저를 지지했던 분들이든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이든 순천을 이제는 더이상 분열과 반목이 아니라 단결과 화합의 순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선 이튿날 조충훈 순천시장님을 찾아 뵙고 이러한 부분을 요청 드렸고요. 서로가 덕담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순천이 화합과 단결의 시대를 활짝 열 것입니다.

오늘 바쁘신데 시간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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