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5분쯤
여수시 여수산단 내
모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스 배관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41살 김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회사내 건강관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내 가스가 새면서
열교환기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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