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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작업하던 선원, 3m 아래로 추락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5-09 20:30:00 수정 2018-05-09 20:30:00 조회수 1

오늘(9) 오후 4시 20분쯤
여수시 오동도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3만 톤 급 케미컬 운반선에서
인도 선원 36살 K 씨가
3m 아래 선내 갑판으로 추락했습니다.

K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크레인 조정실에서
호스 분리 작업을 하던 K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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