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단체 협의회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광양시장은 광양국제서커스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실시하고 광양시의회는
서커스의 문제점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가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광양시가 관람객 목표 80% 이상을 달성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느정도 이바지 했지만
결국은 적자 서커스로
명분과 실리도 없는 일회성
이벤트로 전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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