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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순천만 생태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데요.
순천만 일원을 생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민들이 실제로 느끼고 있는 수준은
어느 정도 일까요?
나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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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일원을 생계 기반으로 살아가는
순천시 별량면 거차마을 어민들.
어민들은 순천만 일원의 대표 특산품인 맛과
짱둥어, 고막 등 어패류의 어획량이
지난 10년 사이
많게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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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주장은 순천만 일원을 생계 터전으로 삼아온 어민들의 하나같은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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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순천대 산학협력단이 최근
순천만 일원 주민 3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어업 어획량이 많이 줄었다 87%,
줄어들었다 13%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0년 전과 비교해
어업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응답도
74%를 차지했습니다.
어업 피해 수산물은
맛 57%, 고막 17%, 짱뚱어 15% 등 순이었습니다
변화하는 순천만의 생태 환경은
어민들의 어획량 감소가 방증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지역 사회가 관심을 갖고
자연 생태의 보고 순천만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한
모니터링 등 대책 마련에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MBC NEWS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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