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가 많이 일어난
안전관리 불량 사업장이 공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지난해 재해율 상위 10%내의 사업장 가운데
전남동부권에서는
여수 국가산단 11블럭과
율촌 제1산단 9블럭 공사 현장,
대한통운 광양지사, 고흥군청 등
모두 4곳의 사업장이 꼽혔습니다.
특히. 고흥군청은
지난해만 9명의 재해자가 발생해
2%가 넘는 재해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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