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대형차량들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대형차량들의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착이
의무화되면서
운수업계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최대 4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또
오는 2020년부터
9미터 이상의 승합차량과
20톤을 초과하는 화물, 특수차량들이
안전장치를 부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운전자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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