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 복구비로 80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80억원은
공공시설 85곳의 복구비 35억과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천5백여 세대 45억원으로
순천시는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들에게
추석 전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예비비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파손된 공공시설도
주민 통행 불편 지역과
국·도비가 반영된 사업을 우선 복구하고,
전액 시비가 투입되는 68곳의 공공시설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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